섬 농부가 담은
남해 국산 블랙베리의 진심
섬농부의 마르쉐는
남해에서 블랙베리를 키우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섬농부의 마르쉐는 청정 남해 봉화마을에 위치한 GAP인증 농가입니다. 노지에서 재배하는 일반 블랙베리 농가와는 달리 전국 유일한 블랙베리 하우스 농장으로 과육의 맛과 크기를 보장하며, 건강한 블랙베리를 보다 더 빨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또한 커피 찌꺼기와 쌀겨를 활용한 특등급 유기농 거름을 주고 있으며, 정제된 EM을 과실에 직접 뿌리지 않고 땅에 영양을 공급하는 재배 방식을 고집합니다.
꽃 피는 봄이 오면 수정벌의 도움을 받아 1년의 결실을 준비하는데 그 동안 하우스는 한여름 장맛비와 바람으로부터 과실을 보호해주며, 비로소 7-8월이 되면 달고 진한 블랙베리로 완성되어 여러분 곁으로 가게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