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 농부가 담은

남해 국산 블랙베리의 진심

섬농부의 마르쉐는

남해에서 블랙베리를 키우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섬농부의 마르쉐는 청정 남해 봉화마을에 위치한 GAP인증 농가입니다. 노지에서 재배하는 일반 블랙베리 농가와는 달리 전국 유일한 블랙베리 하우스 농장으로 과육의 맛과 크기를 보장하며, 건강한 블랙베리를 보다 더 빨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
또한 커피 찌꺼기와 쌀겨를 활용한 특등급 유기농 거름을 주고 있으며, 정제된 EM을 과실에 직접 뿌리지 않고 땅에 영양을 공급하는 재배 방식을 고집합니다.

꽃 피는 봄이 오면 수정벌의 도움을 받아 1년의 결실을 준비하는데 그 동안 하우스는 한여름 장맛비와 바람으로부터 과실을 보호해주며, 비로소 7-8월이 되면 달고 진한 블랙베리로 완성되어 여러분 곁으로 가게 됩니다.

베리굿 농장

유기농 거름으로 과육이 크고 맛이 좋은 블랙베리를 하우스에서 재배합니다.

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봉화로 175

섬 농부의 마르쉐

베리굿 농장의 블랙베리로 눈꽃 빙수를 만들고 각종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.

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봉화로 175

썸팜1973 협동조합

블랙베리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합니다.

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봉화로 175

아픈 딸을 위해 뭐든 해주고 싶었던 '아빠의 마음'으로 물 좋고 공기 좋은 남해에서 정성을 다해 블랙베리를 키웁니다.

 

– 열정으로 가득찬 블랙베리 섬농부 , 이근한